방명록

  1. edit/del | reply 해일 2010.05.25 10:57 신고

    비가오는 며칠간 창을 활짝열고 잠을잤더니만 목감기기운이 살짝있네요. 빗소리를 더 잘 듣기위해서였는데 좀 과했나봅니다.
    아파트에 사는분들은 빗소리가 들리는지 짐작이 가지않습니다.
    저는 대저택에 살아서 정원의 나무와 마당에 비가내리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 edit/del EUNGBONG 2010.05.25 13:49 신고

      늦은 밤 베란다의 창문까지 열어 놓으면 희미하게나마 빗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만, 어찌 빗방울이 정원의 나뭇잎에 부딪히고 마당에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시며 잠을 청하는 대저택에서의 삶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늘 자연과 하나되어 사시는 해일 선생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edit/del 해일 2010.05.26 10:55 신고

      저~ 이쪽으로 이사오면 안되나요?

    • edit/del EUNGBONG 2010.05.26 13:15 신고

      저 같은 도시빈민이 그런 대저택에 살면서 자연을 향유하며 살 수 있는 여력이 있겠습니까? 그저 그대를 부러워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