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edit/del | reply 해일 2010.08.04 11:36 신고

    오늘 올여름 처음으로 매미웃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매미가 좀 단체로 웃어주어야지 이렇게 여름 분위기가 나는듯합니다.
    어제는 잠을 좀 설쳤답니다. 이 몸이 잠을 잘 자는편인데 자는 내내 몸이 불편합디다. 아마도 최근에 너무 더운탓으로 걷지 않아서인것같아요.
    설악산 대청봉까지도 단숨에 오를 수 있을것만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면 몸이 풀릴것만 같았습니다.
    해질녘 야외 어디 선선한곳 찿아서 막걸리 두사발 하시지요.

    • edit/del EUNGBONG 2010.08.04 14:32 신고

      오래되고 우거진 나무들이 제법 있어서 그런지 저희 동네는 매미 우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자연과학은 문외한이라서 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모르겠지만 뉴스에 동태평양에 '저수온현상(라니냐)'이 최근 20년사이 가장 크게 발달하여 그 영향으로 폭염과 무더위가 9월까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각오 단단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