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

2010.05.16 10:31 from 하(下)

Panon Widelux F8, Lux 26mm f/2.8, Kodak ProFoto 400 BW| Location: Suyu-dong, Gangbuk-gu, Seoul | Date Taken: 2010-04-29

朋友者第二吾 (親舊는 ‘두 번째 나’이다)
내 오랜 벗, ‘濟羽’







Panon Widelux F8, Lux 26mm f/2.8, Kodak ProFoto 400 BW| Location: Suyu-dong, Gangbuk-gu, Seoul | Date Taken: 2010-04-29


Posted by Eungbong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k-1! 2010.05.17 16:11

    슬로우 셔터 특유의 묘사로, 팔이 움직임이 있는 방향에 길어지고 있습니다. WIDELUX에서밖에 撮れ 없는 묘사입니다. 아날로그 카메라의 장점이 나타나 있습니다.
    마시고 있는 것, 막걸리이네요! 마음에 들어서 최근에서는 매일 저녁 마셔버리고 있습니다. 미발포의 물건이 맛있어요!
    먹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구나?  또 나라에 가고 싶어졌습

    • addr | edit/del Eungbong 2010.05.20 10:01 신고

      K-1様、こんにちは。

      私もワイドラックスと同じレンズスイング方式のカメラの最大の魅力の一つが動きがある方向に長くなるスローシャッターの特有の描写と思います。一般カメラでは見られない強烈ながらも予測することができないワイドラックスの特有のスローシャッターの描写、まことに面白くて、気に入ります。

      写真の中お皿に盛られた食べ物は緑豆ビンデトック(녹두빈대떡)だと言います。マッコリ(막걸리)を飲む時一番人気あるさかなのひとつで緑豆ビンデトックはふやかした八重生り(緑豆)をひき臼で挽きそれに豚肉ねぎもやしなどを入れて平たく油で焼き上げたもので淡泊で香ばしい味が特徴です。

  2. addr | edit/del | reply 해일 2010.05.18 14:36 신고

    막걸리가 많이 유명세를 타다 보니 어디서나 흔하게 막걸리를 마실 수 있습니다만 늘 막걸리와 함께 있는 제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1. 우선 막걸리 한병시키고 두터운 옷을 벗으면서 차림표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효과를 가질 안주거리를 고민하는 사람.
    2. 막걸리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본격적으로다가 마셔볼까?' 하며 옷소매까지 걷어붙이는 순박한 사람.
    3. 입맛을 다시며 잔에 콸콸 술을 붙는 사람
    4. 이제 그만 찍으라며 손사래 치는 사람
    5. 전작이 있었는데 두병째술에 힘들어서 혀를 내민 사람
    6. 평상시에는 담배를 멀리하면서도 술과함께라면 최고의 궁합을 가진 담배를 가까이하는 나약한 사람
    7. 그만 찍으라면서 카메라 렌즈를 찌르려는 사람
    8.9.10. 모델이라도 된 양 개폼을 잡으며 담배연기에 흠뻑 빠진 사람
    11. 배가 불러서 "이걸 마셔? 말어?' 고민하는 사람/ 역시 막걸리는 배부르지만 맥주보단 덜 하죠.
    12. 결국 마셔버리는 사람
    13. 파할시간이 되어서도 음식을 남겨선 안된다고 남은 녹두전을 꾸역꾸역 먹는 미련한 사람.끝.

    • addr | edit/del Eungbong 2010.05.20 10:13 신고

      결론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고민도 하면서 순박하고 나약한 모습으로 가끔 손사래 치고 혀도 내밀면서 막걸리와 녹두전을 꾸역꾸역 드셨다는 이야기군요...ㅎㅎ